캐릭터의 죽음은 몰입감을 깨트립니다. 이제껏 게임에서 이뤘던 것을 잃게 하고 게임의 진행을 싹둑 잘라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게임에서 죽음은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죽음이 없다면 게이머는 위험에 맞서는 재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죽음은 존재의 이유를 떠나 그 자체로 치명적이기 때문에 많은 게임들은 부활을 통해 다시 게임에 복귀시키고 다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때문에 게임에서 부활은 거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게임들은 저마다 부활을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요? 동일한 위치에서의 부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부활 위치 팀과 팀이 맞붙는 게임들은 사망 시 동일한 위치에서 부활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쟁탈전이 대표적인 예죠. 이런 게임들은 끊임없는 전투를 통해 상대를 이겨낸다는 성취감이 주 재미요소입니다.
따라서 전투 결과의 손익이 명확해야 하지만 동시에 역전할 수 있는 여지도 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이런 게임들은 캐릭터가 죽고 일정 시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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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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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원문 링크 : [게임 디자인 탐구] 부활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