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식사때 나온 얘긴데, 요즘 2~40대 또래 직원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한결같이 "근로소득으론 불충분하고, 남의 일보단 오너십 더 가질 수 있는 개인사업도 병행하고 싶다. 그런데 아이템과 액션이 쉽지 않다" 라고 말한다.
나도 그런 평범한 액션력을 가진 부류이지만, 그 길을 찾는게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고 "절박하지 않아서&진지하게 찾을 여력이 없어서"라고 생각한다. 근로 외 파이프라인을 찾아나가는 방법이야 인터넷 카페, 유튜브, 책 등으로 차고 넘치게 나와있다.
절박함은 우선순위에 대한 문제다. 해야지 해야지 찾아봐야지 하면서 몇년 째 자동차 운전이나 사업자 등록을 머뭇거리는 나는 절박하지 않고 육아로 인해 여력이 줄어들면서 못하고 있다고 보는게 정확하겠다.
회사에 부서장이 "야, 안대리 너 6개월 내에 개인사업 런칭해서 순이익 월 100 찍어봐"라고 한다면 당장 궁리를 시작할 것이다. 안하면 계속 푸시를 받으니깐.
회사 일은 개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것 보다 훨씬 머리아프고 ...
원문 링크 : 파이프라인에 대한 생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