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스팟 댓글 알바 사기, 단순 부업으로 속인 다단계형 입금 피해 최근 온라인 부업 시장을 노린 새로운 형태의 사기가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플립스팟’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조직은 “댓글만 달아도 돈을 벌 수 있다”는 문구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쇼핑몰 후기 작성이나 긍정적인 댓글 남기기를 요구했기에 많은 이들이 별다른 의심 없이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운영자가 메신저 방으로 초대하며 충전식 포인트 제도를 안내했고, “소액만 넣어도 두 배로 돌려준다”는 달콤한 제안으로 입금을 유도했습니다.
화면에는 포인트가 실제로 쌓이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는 철저히 조작된 UI였습니다. 실제 피해 사례도 확인되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처음 1만 원을 충전했을 때 즉시 2만 포인트가 적립되는 화면을 보며 안심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등급 업그레이드, 포인트 잠금 해제, 수수료 납부라는 명목으로 추가 입금을 요구받았고, 총 200만 원 이상을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