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썼던 손목보호대들 방수 된다는 보호대부터 시작해서 쇠판으로 받쳐주는 보호대 얇은 두줄짜리 보호대 스포츠용 보호대 등등 여러가지 있었는데 아령운동할 때 쓰는거 두 개 빼고 다 버렸다 겨울은 그렇다 쳐도 여름은 덥고 냄새날까봐 늘 신경쓰였었고 실제로 땀도 잘차서 곤란했었다 파스도 좋아보이는거면 다 사서 붙이기도 했다 얼마전에 손등이 살짝 벽에 부딪치는 일이 생겨서 붓길래 아파서 집에 남아있던 파스 붙였는데 너무 효과가 세서 몇시간 있다가 떼버렸다 전에는 조금이라도 더 오래 붙이고 있으려고 하고 파스 모자란다고 막 아껴쓰고 그랬는데 이젠 아니다 건강은 좀 더 회복시켜야되긴 함 여러번 수술은 체력이 전보다 좀 떨어진다 그동안 다른 지병이 없었기에 좀 수월하게 버텼다고 생각한다 피부에 민감도라는게 생겼다 특히 접착성 알러지랑 붕대솜 그외 좀 불편해진건 혈관통이라는게 생기더라 채혈검사같은거 할 때 혈관이 좀 더 잘 숨는거같다 더 입원할 일 없었으면 좋겠다 건강이 최고다 플레이트 이물감은 뭔...
원문 링크 : 손목/척골신경수술하고나서 변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