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트라이브 사기거래소 피해 법리해석 및 형사소송 SNS 광고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글로벌 코인 거래소’라는 문구에 이끌려 TRIVE라는 플랫폼에 접속한 40대 직장인 김 모 씨는 freemium-trive.com이라는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소액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자산 그래프가 상승하고 실제로 몇 차례 소액 출금이 이루어졌기에 신뢰가 생겼고, 사이트 내 매니저는 “현재 특수 알고리즘이 작동 중이라 수익률이 높은 구간”이라며 고액 투자를 권유했습니다.
이에 김 씨는 수백만 원을 추가 입금했으나, 그 이후부터는 출금 시도마다 본인 인증 오류, 시스템 점검, 고액 세금 납부 등의 이유로 출금이 차단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된 문의에도 대응은 늦어졌고, 결국 사이트는 어느 날 갑자기 폐쇄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외형적으로는 실제 거래소처럼 정교하게 꾸며진 사이트였다는 점입니다. 트라이브 사기는 실제 도메인을 사용해 1년간 운영되었고, ‘free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