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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by 김새별,전애원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by 김새별,전애원

작가는 친구의 죽음을 통해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의 엄숙함에 감동받아, 흔하지 않은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의 길에 들어서고, 유품 정리가 남겨진 가족들에게 쉬운 일이 아님을, 그래서 남은 사람들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에 유품정리 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직업이 누군가는 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누구한테도 환영받지 못하고 몰래 숨어서 해야 하는 이 직업의 모순에 대해서도 토로하고 있습니다.

최근 죽음에 대한 책을 읽어서 그런지, 삶의 태도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졌는데, 이 책은 표지도 어둡고, 게다가 유품정리사가 쓴 글이라고 하니, 얼마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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