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8. 28 개강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뭔가 아직 정리가 안된 느낌... 어수선하다 어수선해...
방학 시작할쯤만해도 하려고 했던게 많았는데 어무이가 아파서 수술을 하고 공백이 생기니 일 - 병원 - 알바 - 병원의 반복 흙... 솔직히 제일 힘들었던건 저번 글에 썼던 가평 일...
나머진 뭐 @_@ 장사는 뭐 내가 장사도 잘하기도 하고 더운거 빼면 힘들진 않아 헿.. 어르신들이 어무이 못지않게 나도 장사 잘하네 하면서 이런저런 칭찬이랑 좋은 말 많이 해주셨는데 그것보다도 내가 가장 감동먹었던건 손님들이 어무이가 계속 안나오니 왜 안나오는지 묻고 또 이미 수술 하신걸 아는 손님들은 어무이 안부를 묻기도 하고 몇몇분은 그 먼 우리집까지 찾아오시기까지...
난 정말 울 어무이가 엄마라는 관계를 넘어서 사람대 사람으로써 정말 존경스럽다... 그냥 손님으로 돈 받고 물건 주고 끝날 관계일 수 있는건데...
손님 외에도 많은 지인분들이 병문안도 오고 집에도 찾아오고 하는데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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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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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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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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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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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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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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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원문 링크 : 방학 끝 작업 시작 (feat.소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