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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리단길 전통 카페 단오 쌍화차 후기

 수원 행리단길 전통 카페 단오 쌍화차 후기

요즘처럼 더운 여름날, 날씨도 무시한 채로 4월 말, 6월 초, 7월 중순 3연타로 몸살감기의 연속.. 진짜 세상 억울함을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내가 아프다고 누가 대신해 주는 것도 아니니까...

가방에 감기약 잔뜩 챙긴 채 수원 행리단길에 다녀왔다 아니 근데 진짜 글 남기려다 보니까 너무 억울하네 아, 여름에는 당연히 에어컨 빵빵하게 트는 게 맞고 추운 사람이 겉옷이든 챙겨서 껴입는 게 맞다지만 사람이 두툼하게 껴입고도 콜록콜록하고 있으면 괜찮냐 물을 수도 있는 거고 1~2도 정도는 올려줘도 그래도 충분히 시원한 거 아닌가 싯팔... 외에도 진짜 역대급으로 인류애 떨어지는 중 같이 일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많이 들고 슬프다 날이 예쁘니까 더 슬프네 :( 수원 행리단길 전통 카페, 카페단오 수원 행리단길 전통 카페, 단오 보통 카페를 찾는 기준은 물론 그때그때 내가 원하는 조건에 따라 다른데 이번에는 그냥..

뭐랄까 맛있는 쌍화차가 먹고 싶었다 노른자 예쁘게 풀어진 그런 쌍화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