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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산책 독서

 코스트코 산책 독서

오랜만에 코스트코. 카트에 한가득 실을 기대를 안고 출발!

월요일 저녁이라 아직 사람이 별로 없음. 아몬드 초코볼 좋아함.

매우 매우 좋아함. 아직 크리스마스는 멀었지만 거대한 곰 인형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음.

오랜만에 오니 메뉴에 떡볶이가 추가되었음. 떡이 맛있어서 먹을만함.

핫도그 오랜만에 먹으니 왜 이리 짠 것인지... 평소 싱겁게 먹어서 그런지 더 짜게 느껴짐.

동네 산책하다가 만난 길고양이. 새끼 고양이인데 여자아이가 이 고양이 밥 주고 있어서 한참을 쳐다봤음.

요즘 읽고 있는 책들. 맨 오른쪽 I의 비극은 술술 읽힘.

스티븐 킹의 신작 소설이 나왔다고 해서 읽고 있는데 정말 재밌으나 책이 두꺼워서 그런지 진도가 쉽게 나가지 않음. 일단 하루에 100페이지씩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착취 도시는 쪽방촌과 고시원, 쪼개기 원룸에 실태를 알려주는 기자가 쓴 르포임. 가을이 정말로 온듯함.

일 년 365일이 요즘 같은 날씨이면 정말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