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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첫 저녁

 후쿠오카에서 첫 저녁

흑우 고기가 밥 위에 얹어져 있는 요리. 하카타마부시.

중앙에 컵에 든 액체를 밥을 던 왼쪽 그릇에 부어서 먹으면 됨. 고기도 맛있지만 살짝 간이 되어 있는 밥도 맛있음.

주걱으로 밥을 덜어서 먹으면 됨 먹는 방법을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알려줘서 좋았음 뭐 먹어야 될지 모를 때는 백화점 식당가에 가면 항상 좋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실천하였다. 후쿠오카는 이번이 처음인데 한국에서 가깝다는 이야기는 매번 들었지만 비행기를 타자마자 내리는 듯 정말 가까웠다.

공항에서 시내가 가까워서 전철을 탈까 택시를 탈까 고민하다가 귀국할 때 택시를 타기로 하고 전철로 이동하였다. 텐진역까지 약 15분도 안 걸린듯하고 노선도 단순해서 좋았다.

신용카드로 찍고 탈 수 있어서 신용카드 이용해서 나중에 확인해 보니 요금은 220엔 정도. 사람들도 친절하고 작은 느낌의 도시라는 느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