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기 참고) 그렇게 또 열두시를 기어이 넘겨서 잔 시메진은 9시 넘게 늦잠을 자게 되고 ^^ 오전에 집에서 책보다가 점심먹어따 점심은 오랜만에 홈메이드마라탕 사진은 없탕 더 더워지기 전에 저번에 산 롱 셔츠원피스 꺼내입기 완전 롱 원피스 훌랑훌랑하니 짱편함 텀블러가 스카에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없었다 아무리 기억을 되짚어봐도 어제 마트갔다가 분명히 들고온거같아서 다시 집 와서 10분간 뒤짐 아니 근데 없는거야 ;; 대체 어디갔냔말임 부모님이 들고가셨을거라는 약간의 의심을 품고 그냥 다른 텀블러 들구감 ㅠ 작년에 순햄이 준 스벅 아부다비 텀블러인데 깨짐 ㅎ 오늘의 커피안주 울엄마는 집중하면 시간 흐르는줄도 모른다던데 내 배꼽시계는 꽤나 정확하다 저녁먹으러 고고 하늘 예쁜데 사진 안찍는건 유죄 지금보니까 솜사탕같다 솜사탕먹고싶다 초등학교 앞에 솜사탕만드는 기계 있었는데 나 그거 진짜 잘만들었슴 ㅎ 솜예진 않이 부모님이 텀블러 보신적도 없다구해서ㅠ 결국 어제 간 마트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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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 :: 우당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