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18 :: 엥? 추첨에 속아서 일기쓰는 사람이 어딨음ㅋㅎ;

 #18 :: 엥? 추첨에 속아서 일기쓰는 사람이 어딨음ㅋㅎ;

개오랜만에 주간일기 컴백 어플 다시 깔고 로그인했더니 최근글 목록에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 다 주간일기 올린거 넘모 기엽자너 일년치 일기 쓸 순 없으니까 대충 최근 일기만 끄적이기 (근데 80%가 먹을거임) 서울까지 가서 혼자 뮤지컬 보고 먹방투어 찍고 온 나 되게 뿌듯한 하루 (남이 볼땐 그냥 돼지런한 덕후) 아빠 생신 기념 집에서 차린 오리고기 월남쌈 파티 야 채 조 아 해외배송으로 자라 유나가방 (유행지났나 쨌든) 구매했다 근데 오는동안 저기 오른쪽 구석 저렇게 접혀서 옴 ;;; 열심히 펴봐도 남는 주름 ... 뭐어땨용 교환반품 귀찮아서 계속 쓰는사람 나야나 아이패드 들어가니까 꽉차더라 생각보다 작을지도 한스리언니랑 갑자기 맥주접선 분명 생맥 한두잔만 하자했는데 이상하다; 암튼 진짜 얘기 개마니한날 취해서 자전거타고 집간다는거 뜯어말리고 택시태워서 보내준 언니 고마어 자전거탔으면 나 지금쯤 2주차 입원일기 적고있을듯 왜요?

제가 L사이즈 바지를 샀는데 졸라낑겨서 화난사람처럼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