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단(騷壇)은 문단이란 의미이고 적치(赤幟)는 붉은 깃발이란 뜻이니 우리말로 옮기면 문단의 붉은 깃발을 논함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글자는 비유컨대 병사이고 뜻은 비유하면 장수이다.
제목이라는 것은 적국(敵國)이고 전장(典掌:전거를 인용하는 것) 고사(古事)는 싸움터의 진지이다. 글자를 묶어 구절이 되고, 구절을 엮어 문장을 이루는 것은 부대의 대오행진과 같다.
운으로 소리를 내고, 사(詞)로 표현을 빛나게 하는 것은 유격의 기병이다. 억양반복이라는 것은 끝까지 싸워 남김없이 죽이는 것이고, 제목을 깨뜨리고 나서 다시 묶어주는 것은 성벽을 먼저 기어올라가 적을 사로잡는 것이다.
함축을 귀하게 여긴다는 것은 반백의 늙은..........
소단적치인 騷壇赤幟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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