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수제버거 맛집 찹스 응옥카잉 Chops Ngoc Khanh 어쩌다보니 5월 이후로 2~3주 만에 한번씩 영화관에 간 것 같아요. 베트남에도 CGV가 있고, 앱으로 예매가 되어요.
티켓도 1인당 7000원 수준이예요. 20년 전 저 대학생 때 영화티켓 가격이예요 ㅎㅎ 영화 선택권이 좀 좁을 때가 많고, 베트남 더빙이 아닌지 꼭 확인해야 해요. 간혹 한국어 자막(스카이레이크점)이 달리는 상영관도 있지만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5월 이후로는 보고 싶은 영화가 많이 개봉해서 자주 다녀왔네요.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인어공주 실사판에 이어서 이 날은 엘리멘탈 본 날 (엘리멘탈 딱 미국 사람들보다 우리가 더 좋아할 스타일의 이야기 ㅎㅎ) 베트남 더빙이 아니고 시간대가 우리 일정과 맞는 회차 찾다보니 Vincom Nguyen Chi Thanh에 자주 오게 되더라고요.
롯데와 메트로폴리스와 상대적으로 가까운 이 쪽은 일본 상권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이 주변에 괜찮은 카페와 맛집도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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