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의 학습권, 체험학습 참여로 이어져야 한다. 담임선생님의 걱정을 모르는 바 아니다.
혹시라도 아이를 잃어버리게 되면 큰 문제가 발생되고, 학교 행사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담임선생님이 위비 엄마에게 그런 부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위비도 학생으로서 현장 체험에 참가할 권리가 있다.
물론 다른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불편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큰 것은 위비의 학습에 대한 권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위비도 현장 체험에 함께 가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걱정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내가 위비 엄마라면 학교와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아이가 시선에는 들어오지만, 최대한 먼 거리를 두는 선에서 현장 체험에 동행할 것을 요청해 볼 것이다. 아이가 돌발 행동을 할 경우에만 그를 저지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나서겠다는 말을 하고 동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 또한 위비가 돌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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