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동과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보육교사의 역할 과거에 보육원에 몇 주간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장애 아동들을 만난 적도 있다. 비록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동들이었으나 가벼운 장애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 아동들과 함께 자라고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 신체적 장애보다는 가벼운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적장애가 심한 아동일수록 또래 아동으로부터 배척당하거나 놀림을 받거나 무시당하는 것을 보았다. 물론, 장애를 가지고 있는 또래를 따돌리는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지만, 장애를 가진 아동이 사회적 맥락에 어울리지 않는 언어나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또래들이 거부한 것이다.
장애 아동은 함께 놀이를 하다가 자기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욕설을 하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등의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그 당시에 봉사자 신분이었기 때문에 행동을 수정하려는 시도는 하지 못했고, 장애 아동이 진정된 후에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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