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들었던 도깨비 도망가는 전래동화를 기억하시나요? ^^ 우리나라의 개암 이야기, 도깨비방망이 설화 한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을 때 개암이 굴러와 “이건 우리 아버지 가져다 드려야지.”
하고 주워 넣었습니다. 그런데 개암 하나가 또 굴러와서 “이건 우리 어머니 가져다 드려야지.”
하고 주워 넣었습니다. 그러자 또다시 개암 하나가 굴러 와서 “와 이건 내 거.”
하고 가졌어요. 돌아오는 도중에 날이 저물어 빈집에 들어가 자려고 할 때, 도깨비들이 몰려와서 방망이를 뚝딱거리며 가지고 싶은 모든 것들을 나오게 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숨어있던 나무꾼이 개암을 하나 ‘딱’하고 깨물자, 도깨비들은 그 소리에 놀라서 혼비백산 방망이를 버리고 도망쳐버렸고, 효자 나무꾼은 방망이를 얻어 잘살게 되었습니다. 나무꾼의 이웃이 이 소문을 듣고는 나무를 하러 가서, 개암이 굴러 나오자 자기부터 가지겠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굴러 나온 개암은 자기 아내를 주겠다고 하였고, 마지막에야 자기...
#
개암
#
도깨비전설
#
설화
#
헤이즐넛
원문 링크 : 저탄고지에 좋은 견과류(6) - 헤이즐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