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하면 체지방이 연소해서 에너지가 생산된다. 혈액중에는 혈당으로서 공복시 70~110 mg/dl (4~6 mmol/L)의 농도로 포도당(글루코스)가 존재합니다.
체내에서는 당질이 글리코겐으로서 저장되어 필요에 의해 글리코겐이 분해되어 포도당을 혈액으로 방출하면서 혈당이 유지됩니다. (포도당신생과정) 글리코겐은 포도당이 다수 결합한 것으로서 주로 간이나 근육에 저장됩니다.
글리코겐은 동물 체내에서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물질로 지방에 비하면 이용하기 쉬운 대신 단시간에 고갈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편 지방은 체적(體積)에 맞는 에너지량이 당질보다 많고 체지방으로서 신체 내에 저장되어 장기적인 에너지 보존에 맞서는 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식하면 체내에 축적된 글리코겐은 반나절에서 하루정도면 없어집니다만, 혈당을 유지할 필요가 있어서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을 통해 피루브산, 젖산, 일부 아미노산등 당질 이외의 물질에서 포도당을 생산합니다. 이것을 당신생이라 하며, 주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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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바르부르크 효과를 시정하는 케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