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튜터가 하는 일, 궁금하셨죠? 2025년 2월부터 4월까지, 저는 디지털배움터에서 디지털튜터강사로로 활동했어요.
강의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어떻게 하면 이분들에게 더 쉽고, 재밌게 전달할 수 있을까?”였죠.
그런데 막상 수업을 시작하고 나니, 배우는 분들보다 제가 더 많이 배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르친다기 보다는 좀더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시니어분들과 함께한 유튜브 체조 시간이었어요. 평소처럼 앉아서 컴퓨터 수업을 진행햇었는데 , 이번에는 일어서서 발도 구르고, 손가락으로 더하기 빼기를 하며 몸과 뇌를 함께 움직였거든요.
저도 은근히 어려웠지만, 모두 함께 웃으며 따라하는 그 시간이 참 기분좋은 수업이였습니다. 디지털튜터가 하는 일은 '기술 전달' 그 이상이에요 누군가에게는 블로그를 잘 해보고 싶은 꿈이 있고, 어떤 분은 숏츠 수업에서 본인의 영상이 화면에 뜨자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전 “우리 같이 해봐요!”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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