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진작가 데이브 스윈델스(Dave Swindells)의 작품집입니다. 1980년대 후반 '제2의 사랑의 여름'과 함께 폭발적으로 발전한 나이트 라이프의 성지 '이비자 섬'의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레트로 이비자'라고 불리는 초기 이비자 섬의 클럽 문화를 꾸준히 촬영해온 저자가 이비자 섬의 초창기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저자는 1984년부터 런던 등지의 클럽 현장을 촬영하고 1986년부터 2009년까지 영국 정보지 '타임아웃'의 나이트 라이프 에디터로 폭넓게 글을 써왔으며, 1989년 6월 지금은 폐간된 '타임아웃'의 별책부록 '20/20'의 취재를 위해 처음으로 이비자 섬으로 향했습니다. 클럽에서 지냈던 저자는 이비자 섬이 핫 플레이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1주일 동안 촬영한 사진 중 최종적으로 특집 기사에 사용된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지만, 본 작품에서 8개의 필름 롤에 달하는 사진군이 공개되었습니다.
작가는 팔을 흔들며 춤을 추는 집단부터 새벽녘에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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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Dave Swindells: IBIZA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