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모두 투기꾼일까 억울하다는 목소리 “투기꾼이라고요? 그냥 빌라 한 채 상속받았을 뿐인데요.”
서울 외곽에서 다가구주택을 임대하는 한 임대인의 말입니다. 양도세 중과, 다주택자 규제, 투기 근절이라는 표현이 반복되는 사이, 자신과 같은 소규모 임대인까지 같은 범주로 묶이는 게 억울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모든 다주택자가 같은 모습일까요. #1. 다주택자라고 다 같은 다주택자는 아니다 시장에는 분명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다주택자가 존재합니다.
도심 인기 지역에서 대출을 활용해 여러 채를 매입한 사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 소형·노후 주택을 여러 채 보유한 ‘무늬만 다주택자’도 적지 않습니다.
총자산 가치는 수도권 아파트 한 채에도 못 미치지만, 주택 수만으로는 다주택자로 분류됩니다. 상속이나 증여로 의도치 않게 주택 수가 늘어난 경우도 흔합니다.
투기성 다주택자 존재 지방 소형 주택 다보유 사례 상속·증여로 인한 일시적 다주택 #2. 임대시장과 연결된 생계형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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