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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공동명의 부동산, 분쟁 나면 어떻게 나뉠까

 상속·공동명의 부동산, 분쟁 나면 어떻게 나뉠까

상속·공동명의 부동산, 분쟁 나면 어떻게 나뉠까 상속이나 부부 공동명의로 묶여 있던 부동산이 분쟁으로 번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신뢰로 시작했지만, 관계가 틀어지는 순간 ‘공유’는 곧 갈등의 씨앗이 됩니다.

이때 등장하는 제도가 바로 공유물분할입니다. 공유물분할은 단순히 나누는 절차가 아닙니다.

어떤 방식으로 나누느냐에 따라 재산상 손해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법을 모르면 손해를 보고, 구조를 알면 선택지가 보입니다. #1.

공유, 합유, 총유… 무엇이 다른가 부동산 공동소유에는 세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이 ‘공유’입니다.

지분 비율에 따라 소유하는 구조로, 상속이나 부부 공동명의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합유는 조합처럼 공동 목적이 있는 경우입니다.

총유는 종중이나 종교단체처럼 집단이 소유하는 구조입니다. 실무에서 분쟁이 가장 많은 형태는 단연 ‘공유’입니다.

지분이 나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속·부부 공동명의는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