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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 늘었지만 거래는 냉각

 급매 늘었지만 거래는 냉각

급매 늘었지만 거래는 냉각 “급매라는데 왜 체감은 안 될까.”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입니다.

중과 압박에 매물은 늘고 있지만 거래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습니다. 정부가 무주택자에 한해 세 낀 집 매입을 허용했지만, 대출 규제가 여전히 벽처럼 서 있습니다.

매물은 늘었다…7% 넘게 증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중과 방침이 공식화된 이후 한 달 새 7%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강남권과 한강변 핵심지에서 증가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압구정 현대, 헬리오시티 등 상징 단지에서도 수억 원 낮춘 호가가 등장했습니다.

다만 실거래가 대비 조정 폭이 충분한지에 대해선 의견이 갈립니다. 서울 매물 6만 건대 강남권 중심 증가 호가 조정 vs 체감 가격 괴리 “싸졌다” vs “아직 멀었다” 매도자는 세 부담과 보유세 압박을 체감합니다.

특히 고령 다주택자 사이에 “지금이 매도 시점”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반면 매수자는 집값 추가 하락을 기대하며 관망합니다.

KB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