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마스코트 정확하게 8월1일 병원에서 속상한일이 있었어요 가끔 병원에 등장하는 요 귀요미를 보면서 잠시 힐링하고 있는데 왜 라는 물음표가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네요 우리 환자분들은 모두 한 송이 한 송이 소중한 꽃과 같습니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지치셔서 때로는 간호사가 자신을 소홀히 대한다고 느끼실 때가 있으신 것 같아요.
하지만 결코 그런 뜻이 없으며, 늘 환자분들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그림은 우리 오동이가 그린 건데, 저랑 같이 본 달과 별을 표현했다고 하더라구요.
투석을 받게 되면 일주일에 세 번은 꼭 병원에 와야 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뜬구름 잡는 바람일 수도 있지만, 언젠가 여행사에서 투석 환자분들을 위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투석 환자분들은 어디를 가시든 늘 병원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셔야 하니까요. 여행사에서 그 번거로움을 조금 덜어드릴 수 있다면, 환자분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
원문 링크 : 혈액투석을 해도 몸이 아파도 여행은 갈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