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투자 판단 기준 만들기, 부자가 기준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

 투자 판단 기준 만들기, 부자가 기준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

리코는 회의에서 질문을 받았다. "왜 그 선택을 했어요?"

"기준이 뭐였죠?" 모두가 그의 판단을 이해하고 싶어 했다.

리코는 잠시 멈췄다. 그때 루나가 말했다.

"리코, 설명은 선택이야. 의무는 아니야."

기준 공개의 대가 우리는 판단을 설명해야 신뢰가 생긴다고 믿는다. 왜 그랬는지 말해야 할 것 같고, 기준을 공개해야 공정해 보이고, 투명해야 안전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기준을 공개하는 순간, 그 기준은 외부의 평가 대상이 된다. 부자는 결과는 공유해도 기준은 남겨둔다.

그들이 지키는 질문은 이것이다. "이 기준을 말하면 나는 더 자유로워질까, 아니면 묶이게 될까?"

기준을 공개하면 다음 선택은 이미 예측된 궤도로 밀려간다. 레이 달리오의 원칙 레이 달리오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중 하나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립자다.

그는 원칙의 중요성을 말했지만, 모든 판단 기준을 외부에 설명하지는 않았다. 달리오가 강조한 것은 투명성보다 일관성이었다.

『원칙』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