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부리다 첫차 중고 아반떼 MD를 사버린 가오가이거 이야기 서울 가오가이거 초보운전의 현실 첫 차 중고 아반떼 MD 후기 서울 거주. 초보운전.
차 구매 계획 전혀 ... blog.naver.com 보험료로 혈압 오르게한 귀여운 나의 중고 아반떼 AD 이름도 지어줬다. 지빵이.
근데 이번 겨울 동안 차를 거의 안 탔다. 서울 사람.
출퇴근 대중교통. 주말 아니면 차 쓸 일이 없다.
그래서 몇 주 만에 시동을 걸었다. 시동 걸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뗀 순간.
텅—. 차가 뭔가를 한 번 걷어찬 느낌.
“뭐지?”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근데 가끔 브레이크를 살살 밟을 때 그르륵… 쩌저적… 이상한 마찰음이 난다. 매번은 아니다.
가끔이다. 가끔이라는 게 사람을 더 불안하게 만든다.
아반떼AD 카센터 방문 결국 카센터 갔다. 기사님이 차를 올리더니 말한다.
“브레이크 고착이에요.” 고착?
나는 와이퍼도 못 가는 인간이다. 고착이 뭔데.
설명해주시는데 외계어만 들린다. “켈리퍼가… 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