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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유 금지, 결국 구독자는 넷플릭스에게 '을'이었다

 넷플릭스 공유 금지, 결국 구독자는 넷플릭스에게 '을'이었다

넷플릭스, 매출이 정체되자 돌파구가 필요했다 4월의 BBC 뉴스를 한 번 보자. 러시아에서는 전쟁 때문에 철수하면서 가입자 손실이 무려 70만에 달했다.

이용료를 인상하면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잃은 가입자 수가 무려 60만이다. 자본주의의 상징인 미국에서도 상징적인 IT 회사 넷플릭스가 이런 대형 손실을 보고만 있을리가 없다.

그래서 들고 나온 초강수가 #넷플릭스공유금지 #넷플릭스계정공유제한 카드다. 넷플릭스 계정공유 제한이란?

지금까지 넷플릭스의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면 5명이 계정을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11월 1일 부로, 이제 넷플릭스 계정을 공식적으로 공유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으로 한 집에 사는 가족구성원'으로 제한된다. 즉, 넷플릭스 계정의 공유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정책이다.

다시말해, 이용자들이 꿀 빨던 시절은 이제 끝이라는 얘기이기도 하다. 넷플릭스는 지난 해 3월부터 이 공유금지 정책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며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2월 뉴질랜드, 스페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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