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패티앤베지스에서 맛있는 점심식사하고 주변에 어디 가볼만한데 없나~~하고 찾아보다 우연히 발견한 그레이그리스트밀. 패티앤베지스 건물에서 도보로 5분이내 거리라 패티앤베지스 갔다가 가기 딱 좋다!
외부에 앉아서 먹을 수있는 자리도 있지만 날이 워낙 더워서 내부에서 먹음. 매장에 들어가면 카운터 옆에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원두를 고를수있음.
처음갔을때 직원분이 친절하게 좋아하는 커피맛을 물어보신다. 나는 산미가 적고 약간의 쌉싸름한 맛을 좋아한다고하니 거기에 어울리는 원두를 추천해주심.
아,그리고 라떼인지 아메리카노인지 어떻게 먹냐에 따라 어울리는 원두를 추천해 주신다. 첫 방문에는 드링크업이라는 원두를 라떼로 주문했고, 이번 방문에는 웨이크업이라는 원두를 아메리카노로 주문함.
주문을 완료하면 직원분이 이름을 물어보시고는 컵에 이름을 직접 적어주신다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그리스트밀 내부 구경. 카운터 옆쪽 벽에 커피잔과 원두를 판매한다.
쭉 구경하다 제일 맘에드는 잔 발견.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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