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찾은 타쿠미곤 입구에서 물씬 풍겨지는 가을~! 타쿠미곤 런치는 10월부터 15만으로 상승 안쪽으로 착석 전반적으로 찐~한 타쿠미곤 스시에는 소츄가 잘 어울린다해서 오빠님과 오빠지인분이 보리소추 한병씩 가져오심.
백년의 고독, 이이토모 둘다 보리 소주지만 도수가 다름. 백년의 고독은 40도 이이토모는 25도 두병이나 다 마시고 살아 나갈수 있을지 걱정ㅋㅋ 오마카세 시작전부터 한잔..ㅋㅋ 미즈와리해서 마시랬는데 분명 향도 좋고, 희석된 느낌이긴한데 아이구야..
시작도 전에 알딸딸 백년의 고독은 미즈와리로 마시다 언더락으로 마시고, 이이토모는 바로 언더락으로 마셨다. 둘다 은은한 보리소츄향이 너무 좋았는데 특히나 백년의고독은 구수한 향에 매료 타쿠미곤의 시작은 남이 발라준 게살부터~ 가을을 가득 담은 타쿠미곤!
가을에 꼭 먹어야할 이꾸라 안키모도 맛있고.. 맛없는게 뭐지ㅜㅜ 단짠 은어조림도 맛있었다 사시미 플레이트 네타 사이즈들 큼지막해서 너무 좋다.
광어,엔가와, 문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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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1월의 스시, 서래마을 타쿠미곤 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