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치어리더의 근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야구장과 농구장을 오가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최근 마스크 해제 이후 오랜만에 응원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박선주는 “이 순간을 기다려 왔다”고 SNS에 남겨 벅찬 마음을 전했고, 코로나 이후 마스크를 벗고 응원한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팬들 역시 “드디어 예전 응원 분위기가 돌아왔다”라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박선주는 치어리더 활동 외에 스포츠 아나운서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히며,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려 한다.
박선주는 1997년 1월 29일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부산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야구를 접으며 자랐다고 알려져 있으며, 원래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지만 SNS의 춤 영상이 계기가 되어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부터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춤 실력에 대한 지적을 이겨내고 꾸준한 연습으로 성장했으며, 이후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 프로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농구 응원 현장의 빠른 템포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에 매력을 느끼며 스포츠 자체를 더 사랑하게 됐다고 전한다.
팬들 사이에서 ‘쭈비’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해 중학생 시절 친구들의 장난에서 비롯된 애칭이 현재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유튜브 채널명에도 사용될 정도다.
또 원정 경기에서도 열정적인 응원으로 ‘팀에 진심인 치어리더’라는 평가를 받으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박선주는 최근 인터뷰에서 치어리더 출신 최초의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꿈을 공개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랜 현장 활동으로 경기 결과뿐 아니라 선수들의 노력과 비하인드 스토리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TV 중계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의 감동과 이야기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가장 큰 과제는 부산 사투리 교정으로, 아카데미를 다니며 발성과 표준어 연습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치어리더 활동으로 무릎에 부담이 커지자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모습도 솔직하게 전하며, 스포츠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전문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다.
“스포츠는 단순한 승패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와 이야기”라는 그녀의 말은 스포츠를 바라보는 진지한 시선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경력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 부산 BNK 썸 치어리더,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창원 LG 세이커스 치어리더 등으로 요약되며, 현재는 스포츠 아나운서 준비를 병행 중이다.
원문 링크 : 박선주 치어리더 근황 비키니 나이 고향 MBTI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