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이준영이 입대 소식을 직접 밝혔다. 오는 2026년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는 것으로 확인되며,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편지에선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수개월째 고민 중이라는 문구와 벌써 10번째 고쳐 쓴다는 뉘앙스가 담겼다.
입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건강하게 다녀오길 바라는 응원이 이어졌다. 현재 이준영은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입대 직전까지도 드라마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드라마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또한 tvN 새 드라마 포핸즈 촬영도 진행 중인데, 이 작품은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경쟁, 성장을 다룬다.
극 중 이준영은 천재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으로 강비오 역의 송강과 호흡을 맞춘다. 갑작스러운 입대 결정에도 제작진은 촬영 분량을 최대한 앞당겨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입대 전까지 촬영장을 오가며 책임감 있게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군 복무 중에도 팬들을 만날 작품들이 예정되어 있어 공백기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이다.
나이와 신상 정보도 함께 정리된다. 이름은 이준영, 본명 역시 이준영이며 1997년 1월 22일생이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키는 185cm, 체중은 약 68kg, 혈액형은 AB형이다. 학력은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이며 2014년 유키스 미니앨범 Mono Scandal로 데뷔했다. 소속사는 빌리언스로 알려져 있으며 MBTI는 ISFP다. 병역은 2026년 7월 21일 육군 현역 입대 예정으로 명시된다. 해외나 국내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이준영은 부암동 복수자들, 미스터 기간제, D.P., 이미테이션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