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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야간개장 일정 총정리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야간개장 일정 총정리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리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올해도 ‘별빛이 피는 라벤더’를 주제로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는 단순한 라벤더 감상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여름 대표 축제로의 위상을 높인다.

가장 큰 매력은 끝없이 펼쳐진 라벤더 정원이다. 입장하면 보랏빛 물결이 시야를 가득 채우고, 향기 속에서 걷다 보면 일상 스트레스가 잊히는 느낌이 들며, 메인 행사장을 정원 인근으로 옮겨 관람 동선이 한층 편리해졌다. SNS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감성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고, 새롭게 설치된 라벤더출렁다리는 라벤더 정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인기 포인트로 주목받는다.

야간개장도 축제의 핵심으로 꼽힌다. 낮에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밤에는 조명으로 꾸민 무릉별유천지를 만난다. 동해시는 축제장 전체의 야간 경관조명을 확대해 보랏빛 조명과 별빛이 어우러진 환상적 분위기를 구현했고, 스카이글라이더와 알파인코스터의 운영 시간을 연장해 야간 액티비티의 선택지를 넓혔다.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과 라벤더 어쿠스틱 버스킹, 보라 테마 팝업스토어도 운영되며 감성과 힐링이 동시에 가능해진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꿈오름놀이터를 비롯한 놀이시설에도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체험 프로그램과 체류형 콘텐츠로 한층 다채롭다. 라벤더를 활용한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가 확대되었고, 보라색 테마의 감성 플리마켓과 버블쇼, 라벤더 트레일, DJ 박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상상드로잉과 건강한 축제를 위한 러닝챌린지까지 마련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했다. 지난해 방문객은 약 8만 명으로 9일간의 기간에도 큰 흥행을 기록했고, 2024년 대비 방문객 수가 증가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연계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이며 동해시민은 평일 무료입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외부 왕복 셔틀버스 운영과 주차, 교통, 안전관리도 철저히 준비되어 보다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다. 보랏빛 라벤더와 별빛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여름 풍경은 낮과 밤의 다채로운 매력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