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다이소의 보냉 텀블러 코너가 한껏 붐빈다고 한다. 다이소 스텐 텀블러가 가성비 끝판왕으로 입소문 난 이유는 무엇일까 살펴보면 우선 손잡이가 달린 900ml 대용량 모델이 눈에 띈다.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동도금 코팅과 내부에 SUS304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해 기본에 충실하다. 빨대 홀과 음용 홀이 함께 있는 뚜껑 구성과 돌려 막는 마개까지 보냉력을 고려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더 큰 용량의 1200ml 제품도 있으며 베이지그레이 무광 컬러의 간결한 디자인은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컵 모양의 파스텔 보라색 텀블러는 특히 사무실 책상용으로 제격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물 흘림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지만, 이 제품은 SUS304 표기가 없던 점이 다소 아쉽다는 지적도 있다. 다양한 용도에 쓰기 좋도록 스테인리스 재질의 안정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텐 차망이 있는 보온병 스타일 텀블러도 눈에 띄었으며 잎차나 티백 커피를 즐기는 이들에게 유용하다고 본다. 이 제품 역시 티망에 SUS304 각인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이다.
다양한 컬러 선택지로 민트, 베이지, 퍼플, 블랙 등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손잡이 있는 모델을 선호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요컨대 다이소 텀블러의 인기 비결은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품질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특히 보냉력이 중요한 여름에는 이만한 가성비 아이템이 드물다는 평가가 많다. 내부 재질 확인은 필수이지만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마감이라면 충분히 구매 가치가 있어 보인다. 올여름 시원한 음료를 책임질 보냉 텀블러를 찾는다면 다이소를 둘러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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