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서 있거나 많이 걸은 날, 집에 와서 신발 벗는 순간부터 발이 욱신거릴 때 있잖아요. 특히 뒤꿈치 쪽은 왜 그렇게 존재감을 드러내는지… 저는 그 느낌 때문에 밤에 누워서도 발을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잠드는 날이 많았어요.
그래서 “발도 좀 제대로 쉬어야겠다” 싶어서 써보게 된 게 조혜련 힐링풋패드 10종 5세트 풋케어 뒤꿈치보호대 발보호대 심리스 쿠션이에요. 처음엔 솔직히 큰 기대 없었어요.
풋패드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 이런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이건 구성부터 좀 달라요. 10종이 한 세트로 들어 있어서, 뒤꿈치용·앞꿈치용·발바닥 쿠션까지 상황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어요. 그날 신는 신발이나 발 컨디션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편하더라구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심리스 쿠션이에요. 착용했을 때 이음선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신발 안에서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없어요.
발에 뭔가 하나 더 얹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발이 편해진 느낌? 특히 뒤꿈치 보호대는 ...
원문 링크 : 하루 종일 고생한 발에게… 조금 쉬어가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