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고를 때 제일 고민되는 게 바로 남자 아이 선물이잖아요. 장난감은 많은데, 막상 사고 나면 며칠 놀다가 구석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요.
저도 그래서 “재미도 있어야 하고,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 거 없을까” 하다가 눈에 들어온 게 그래비트랙스 코어 스타터였어요. 그냥 블록이겠거니 했는데, 옆에서 아이가 놀아보는 걸 보니까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 블록이 왜 남자 아이한테 특히 잘 맞냐면, 일단 움직이는 구조 자체가 아이들 호기심을 제대로 건드려요. 구슬이 굴러가고, 떨어지고, 방향이 바뀌는 걸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왜 이렇게 됐지?”
“여기 바꾸면 어떻게 되지?” 이런 질문을 계속 스스로 하게 되더라구요.
단순히 쌓는 블록이 아니라, 결과가 바로 보이는 구조라서 몰입도가 진짜 높아요. 옆에서 보면 말도 없이 한참 집중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이게 은근히 경쟁심도 자극해요. “더 길게 굴려볼까?”
“한 번에 안 멈추게 만들 수 있을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