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확 추워지니까 아파트 단지 한쪽에서 늘 보이던 그 아이가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괜히 오늘은 더 작아 보이고, 더 추워 보이고.
사실 길고양이 집 하면 괜히 크고, 번듯해야 할 것 같잖아요? 근데 찾아보니까 오히려 작고 아늑한 공간이 체온 유지에는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게 실외용 길고양이집 + 급식소 겸용 겨울 하우스. 처음 봤을 때 느낌은 딱 그거였어요.
길냥이 집 하우스 소 구경하러가기 길고양이집 길냥이 급식소 실외 야외 고양이집 겨울집 하우스 소 : 그램도그 [그램도그]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바른가격으로 바른먹거리를 제공합니다 naver.me “아, 이건 숨기 딱 좋겠다.” 입구도 과하게 크지 않고 안쪽으로 바람이 바로 들어가지 않게 구조가 되어 있어서 비 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에도 괜찮겠더라구요.
방수는 기본이고, 안쪽에 보온 공간이 있어서 겨울에도 버틸 수 있게 만들어진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집이 과하게 크지 않다...
원문 링크 : 고양이들은 집이 클 필요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