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한복을 처음 고를 때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이 예쁜 디자인보다도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특히 4개월, 6개월, 8개월처럼 아직 혼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시기라면 일반 한복은 생각보다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 게 바로 여아 한복 바디수트였습니다.
한복인데 바디수트 겉모습은 한복인데 속은 바디수트 형태라서 기저귀 갈 때도 훨씬 수월합니다 아기가 다리를 움직여도 옷이 말려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특히 여아한복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과 개량 디자인 덕분에 전통 느낌은 살리고, 실용성은 더해진 느낌이었어요. 4개월·6개월·8개월 여아에게 잘 맞을까?
이 시기의 아기들은 성장 속도가 정말 빠르죠. 그래서 한복을 한 번 입고 끝낼 생각보다는 조금 여유 있는 핏이 훨씬 좋았습니다.
여아 한복 바디수트는 단추나 스냅 버튼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설날, 명절, 돌 전 촬영까지 여러 번 입히기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아기가 편안해하니 사진 찍을 때도...
원문 링크 : 여아한복, 돌~2세 아기에게 더 편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