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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볶이 일기

 라면볶이 일기

라면볶이로 글을 한번 써보려한다 라면볶이는 내 인생의 라면이기도 했다 20살-21살로 넘어가던 무렵 3만원을 가지고 있었다 편의점 평일 야간 알바를 시작했다. 첫월급까지 1달이란 기간이 남았었고 그 한 달 동안 쓸수있던 돈이 3만원 이였다 그때 당시 라면볶이가 1000원 정확히 한 달 동안 매일 1개씩 라면 볶이를 먹었다 (물론 폐기가 있어서 삼각김밥도 같이 먹었던것 같다) 개그맨 김원훈님 나오는 유투브를 보니 이렇게 툭툭 털면 뚜껑에 붙은 건더기 하나까지 다 털어낼수 있다해서 애용하는중이다 이 볶음면은 신기하게 좀 안질렸다 예전이랑은 또 맛이 변했긴했다 뭔가 건강한 맛이 나는 느낌으로 그 1달은 돈 없어서 매일 라면볶이를 먹고 그 매력에 빠져들어 꾸준하게 먹어왔던것 같다 요새는 집 앞 편의점에서 1800원이라서 2+1이 아니면 그냥 지나치게 된다 요새 물가가 참 정말 많이 비싸졌다 전직 라면볶이 돌이로써 섞을만한것을 추천해보자면 라면볶이에는 참치마요 삼김 -담백한 참치마요 삼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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