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및 마지막 복귀까지예요. 마쓰야마 근교 우치코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열차에 몸을 실어 이요오즈 역으로 이동했어요.
아주 작고 귀여운 이요오즈 역이에요. 이요오즈 역에서는 관광지까지의 거리가 꽤 멀어서 택시, 버스, 자전거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희는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가기로 했어요.
이요오즈 역 바로 앞에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빌렸어요. 첫 여행지는 오즈성이었어요.
성으로 가는 길 자전거 타서 신난 유니 ㅎㅎ 오즈성에 도착해서 앞에 자전거를 보관해두고 오즈성으로 올라가는 길이에요. 성이 언덕 위에 있다 보니 주변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여서 좋더라고요.
일본의 성들은 우리나라와 달라서 신기한 것 같아요. 대체로 요런 모양으로 위로 많이 솟아오른 모습들 내전이 많았고 그만큼 주요 인물들에 대한 암살 등이 많아서 그런가 싶네요.
아마 오즈성 입구 쪽에 있던 건물 같은데 먼가 특이하게 생겨서 찍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오즈성이 그렇게 큰 성이 아니라 짧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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