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렉스젠 입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가끔 덜컹하는 충격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바로 과속방지턱 때문이지요.
과속방지턱은 통행하는 차량의 과속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인데요, 이 외에도 교통량 감소, 노상 주차 방지 등 부수적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익숙한 길에서는 과속방지턱을 보면 미리 적당하게 감속 운전을 하지만 처음 가는 길에서 마주한 과속방지턱에서는 차 바닥이 긁히는 상황이 발생하고는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요?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의하면, 과속방지턱에는 엄연한 표준 규격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속방지턱은 폭 6m의 일반 도로에서 폭 3.6m, 높이 10cm를 표준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단, 폭 6m 미만의 소로일 경우 폭 2m, 높이 7.5cm 과속방지턱을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단지 내의 도로와 같이 차량의 주행 속도를 10km/h 이하로 제한한 도로에서는 폭 1m, 높이 7.5cm로 설치 가능합니다.
원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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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턱표준화
원문 링크 : 과속방지턱 표준화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