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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심장병 이야기 3] 안양 강아지 고양이 심장초음파|선천적 심질환, 어릴 때 들은 심잡음을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이유

 [강아지 고양이 심장병 이야기 3] 안양 강아지 고양이 심장초음파|선천적 심질환, 어릴 때 들은 심잡음을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다시 피어나는 봄처럼 반려가족의 건강을 지켜드리는 다시봄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 안가연입니다. 예방접종이나 첫 건강검진 때 “심장에 잡음이 들립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보호자님들은 정말 많이 놀라십니다.

광명, 시흥, 안양, 금천 지역에서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리고 내원하신 보호자분들도 “아직 어려서 그런 걸까요?” “크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수도 있나요?”

이런 질문을 자주 하십니다. 이럴 때 꼭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강아지 고양이 선천적 심질환입니다.

선천적 심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심장의 구조에 이상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개에서 흔한 결손으로는 대동맥 협착, 폐동맥 협착, 동맥관개존증(PDA)이 꼽히며, 고양이에서도 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등 선천적 구조 이상이 보고됩니다.

개에서 선천성 심질환 유병률은 1% 미만으로 추정되지만, 조기 발견 여부가 예후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심잡음이 들리면 왜 그냥 넘기면 안 될까요?

먼저 중요한 점은 심잡음 자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