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피어나는 봄처럼 반려가족의 건강을 지켜드리는 다시봄 동물병원입니다. [다시봄 진료실의 한 장면] 호흡이 불편했던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며 치료를 이어가던 모습 재진으로 다시 만나 뵈었을 때, 아이의 상태가 한결 편안해졌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이의 잠드는 모습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웃으며 전해주시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병원은 결과만이 아니라, 그 과정이 얼마나 편안하게 이어지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상태와 반응을 함께 살피며 조금 더 편안한 방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그 기준을 지켜가고자 합니다. 먹고 싶은데, 멈추는 순간 밥은 먹으려고 하는데, 자꾸 멈춰요 진료실에서 보호자님들께 자주 듣는 이야기예요.
그릇 앞까지는 다가오지만 막상 먹으려다 멈추거나, 몇 번 씹는 듯하다가 돌아서는 모습. 이럴 때는 단순한 식욕 문제가 아니라 입안 통증을 먼저 의심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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