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피자가 먹고싶은데 참고 있었다. 맛나니는 참지 않지만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
여튼 오늘은 점심때 피자를 먹겠다고 10시 30분부터 대기해서 11시에 오픈하는 피자 가게들을 눈여겨 보았다. 원래 시켜먹는 기똥찬 곳이 있는데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기에 리뷰평가가 좋은 신규 가게로 당첨 했다.
내가 좋아하는 파인애플 피자! 그리고 기본 콤비네이션으로 반반피자로 주문했다.
나는 주로 2가지 맛을 볼 수 있는 반반피자를 주문하는 편이다. 일단 비쥬얼은 합격!
먹음직 스러운 피자를 째려보며 뭐 부터 먹을지 고민 해 본다. 먹어보니 흠 리뷰에서 보았던것과는 나는 좀 달랐다.
이 피자집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다.. 그냥 토핑이 적당히 올려진 일반적인 피자맛이었고 빵은 조금 질겼다.
딱딱은 아니고. 늘어나는 치즈따윈 보기 힘들었다.
내가 주로 시켜먹는 그 집은 빵은 폭신하고 치즈는 쭈욱쭈욱 잘만늘어나던데.. 내가 젤 좋아하는 파인애플 피자는..?
이게 진짜 문젠데.. 파인애플에서 왜...
원문 링크 : 피자가 먹고싶었던 맛나니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