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 지휘자한테 여주(여주는 늦깎이 음대생) 갈굼 당하니까 계속 신경 쓰다가 분위기 전환하려고 악보 떨궈주는 남주저러고 여주는 결국 최종 리허설에서 쫓겨났는데(ㅠㅠ) 응원 온 여주 친구는 그걸 모르는 상황. 여주가 오케스트라 연주한줄 알고 있음.남주가 탑피아니스트다 보니 여주 친구가 밖에서 여주 기다리면서 먼저 사진 찍고 있는데, 상황 다 알면서 눈치채고 일부러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인사 건네는 남주 회식자리 때문에 여주가 다리 저려하니까잠깐 있다가 들어가자는 남주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처음 듣는 사람들은 다 한번에 알아듣지 못했던 송아(여주)의 이름을 기억해준 남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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