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식 유니자장면. 참 요란스러운 작명 센스다. 1+1 행사에 50% 할인까지 겹쳐있길래 구입해 보게 된 컵라면이다.
원래 가격은 거의 한 개에 5,000원. 뭐야...
무서워... 정신 출타한 가격이다.
비싼 녀석답게 포장부터 요란하다. 나름 프리미엄을 표방하는 것 같다.
마음에 안 든다. 개나 소나 말이나 닭이나 다 프리미엄이래.
그냥 원래 목적에 걸맞게 제품을 만들면 안 되는 건가?? 밀키트 형식이라기엔 그냥 컵라면 같은데...
못마땅한 마음을 저리 밀어내고... 덮개를 뜯으니 설명서가 리드지에 프린트 되어있다.
네네 잘 알겠습니다. 소스는 따로 데워서 붓는 방식이다.
리드지 위쪽에 표시된 OOO 세 개의 구멍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고 물을 버리면 된다, 물을 버릴 때 탈출(?) 하는 면발들을 붙잡는 것이 은근 귀찮은데, 설명이 편리하게 되어있어 좋다.
소스를 붓고.. 기름도 부어준 뒤 잘 비벼주면 완성!
빛깔도 나쁘지 않고, 크진 않아도 고기가 꽤 많이 포진해 있다. 양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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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돈내산 인스턴트 리뷰 - 하림 더미식 유니자장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