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따라 백화점에 다녀온 우리딸. 레고 선물을 받아왔다 ㅎㅎ 사실 집에 이미 레고가 두 박스나 있는데 새로운 장난감은 항상 좋은가 보다.
이번에 사 온 레고는 '레고 클래식 창의력 음식 친구들(11039)'. 초콜릿,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을 만드는 것으로 보이네~ 이제 세 돌을 조금 넘긴 우리 딸내미가 조립할 수 있으려나~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레고 등 블록 놀이를 하면서 뭔가 구체적인 모양을 만들지는 못 했던 거 같다~ 뭔가 종알종알 만든다고 하지만 아빠 눈에는 딸내미가 뭐를 만들고 있는지 와닿지 않았는데 ㅎㅎ 조립 설명서와 레고를 꺼내고 열심히 조립을 시작하는 우리 딸!
화이팅!! 엄마의 도움을 받아 설명서를 따라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하나씩 조립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다.
물론 아직 모든 걸 혼자서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설명서를 따라 하나씩 완성해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대견하다. 평상시에 딸내미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귀여운 음식 친구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