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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블로그는 이런 사람 이런 곳입니다.

 저는 제 블로그는 이런 사람 이런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튼튼이와 쑥쑥이의 아빠 튼쑥빠숑 입니다.

많은 분들이 소개 글 쓰시는 걸 보고 저도 한번 적어보고 싶었어요. 사실 제가 여행 인플루언서 지원했다가 탈락했거든요.

당연한 결과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제에 어긋나는 글이 있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소개 글을 쓰고 싶은걸 꾹꾹 눌러 참고 있었습니다. 튼쑥빠숑은 이런 사람이고 블로그는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는 19년생 아들, 21년생 딸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빠예요. 블로그를 해볼까?

라는 생각을 꽤 오래전부터 해봤어요. 특별한 재능도 없고 특별한 일상도 없다 보니 시작할 엄두도 못 내고 있었어요.

남들처럼 직장에 다니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살고 있었죠. 제 생활의 문제는 갑자기 예고도 없이 찾아왔어요.

점심밥을 먹고 커피를 사 먹으려고 하는데 통장 잔고 부족! 같이 있던 직장동료가 사줬어요.

(용돈 통장이여요ㅎ) 안되겠다 커피값이라도 벌어보자 생각하고 유튜브를 봤더니 블로그를 하래요. 마침 푸꾸옥으로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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