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이콘시암 근처에서 태국식 샤브샤브(또는 훠궈)인 찜쭘을 먹자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못 갔고 둘째 날 늦은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대충 그런 거 파는 집을 찾았다. 게다가 친구는 태국의 브랜디 리젠시를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마침 리젠시까지 판매하는 완벽한 곳이었다.
구글 맵 보고 뚜벅뚜벅 걸어 갔는데 가게 앞까지 가보니까 전날 아침에 걸어가다가 "와 여기는 싱하, 창, 레오 다 있나보네!" 하고 사진 찍어뒀던 곳이었다.
내부는 막 고급지거나 그렇진 않고 로컬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이렇게 주방 내부가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오픈키친을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반대쪽 벽면에는 태국 드라마가 나오고 있는데 소리는 안 들려도 막장 드라마임을 느낄 수 있었다.
태국 왕실 인물들로 추측되는 사람들의 사진도 걸려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아직 안 뗀 건가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반이싼므앙욧메뉴 로컬들 많이 오는 맛집인줄 알았는데 메뉴 첫 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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