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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부터 챙겨야 할 가슴 건강, 서면 유방외과 진료 기준

 30대부터 챙겨야 할 가슴 건강, 서면 유방외과 진료 기준

30대부터 챙겨야 할 가슴 건강에 대해 정리합니다. 유방암은 40대도 더 이상 낯선 질환이 아닙니다. 2023년 자료를 보면 40대 환자가 28.9%, 50대가 29.2%를 차지합니다. 한편 치밀유방은 젊은 나이부터 상태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진에서 병변이 잘 보이지 않는 경향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료를 보는 신호는 몇 가지로 정리됩니다. 가슴에 단단한 멍울이 생기거나 예전과 다른 혹이 나타나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멍울의 90%는 양성이지만 스스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유두에서 피 섞인 분비물이 나오면 바로 진료가 권해집니다. 피부가 움푹 들어가거나 귤껍질처럼 바뀌고 유두 함몰이 생겨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쪽 가슴의 지속적 통증도 점검 대상입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 검진의 의미는 큽니다. 초기 유방암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 검진으로 만 40세 이상 여성은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합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거나 치밀유방인 경우에는 더 일찍, 초음파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위험 요인은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접근법은 다릅니다. 증상이 있으면 촉진으로 확인한 뒤 필요 시 유방촬영술이나 초음파를 시행합니다. 영상으로 확인이 더 필요하면 조직검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각 단계에서 이유를 설명받으면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멍울을 발견하고도 몇 달씩 지켜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작은 변화도 놓칠 수 있습니다. 확인 후 이상이 없으면 안심하면 되고, 이상이 있다면 조기에 발견한 셈이다는 태도로 진료를 받는 편이 낫습니다. 가슴에 평소와 다른 변화가 느껴진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진료를 통해 정확히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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