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금 결제 방식 중 두 가지는 추심(Collection)와 송금(Remittance) 방식이다. 둘 다 은행을 통해 대금이 오가기도 하고, 서류가 전달되기도 하지만 실제 구조를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리스크 구조와 절차를 가지고 있다.
특히, 무역 초보 기업이라면 "은행을 이용하니까 안전하다"는 단순한 판단만으로 결제 방식을 선택하는 실수를 범하기 쉽다. 이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추심와 송금 방식의 핵심 차이점 5가지를 명확히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첫째, 은행의 역할 이설아빠 송금 방식에서 은행은 단순히 수입자가 송금한 자금의 통로일 뿐이며, 서류는 수출자가 직접 수입자에게 전달한다. 반면, 추심 방식은 은행은 수출자의 위탁을 받아, 선적서류와 환어음을 수입자에게 전달하고 대금을 회수하는 역할을 한다.
단, 은행은 지급을 보증하지 않는다. 즉, 추심은 은행이 서류와 대금을 전달하는 역할을 대행하는 것일 뿐이다.
은행의 역할(출처: ChatGPT 이미...